기타 > 기타 철퇴 맞은 불법 DVD 발행일 : 2008-01-14 16:15 지면 : 2008-01-14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(트위터)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무라타, 고정밀·장기 안정성 우수한 '농업용 CO2 센서' 상품화 [한국무라타전자] 뉴스룸 바로가기> 지난 11일 오후 저작권보호센터 직원들과 관악경찰서 수사과 지능수사 2팀 형사들이 서울 방화본동의 한 오피스텔에 있는 불법 DVD 제작현장을 급습했다. 이곳에선 하루 2000∼3000장 정도의 불법 DVD가 제작되고 있었으며 신촌과 용산·을지로 입구·약수역 근처로 팔려나간 것으로 알려졌다. 박지호기자@전자신문, jihopress@